방성윤, 전반 3점슛 6개 불발!
OSEN 기자
발행 2009.01.04 15: 55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서 SK 방성윤이 3점슛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방성윤은 2쿼터까지 6개의 3점슛을 던졌지만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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