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드어웨이슛을 시도하는 추승균
OSEN 기자
발행 2009.01.04 16: 3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추승균이 SK 김태술의 블로킹을 피해 페이드어웨이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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