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이렇게 안 들어가나?'
OSEN 기자
발행 2009.01.04 17: 0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방성윤이 5개의 3점슛이 연속해서 안 들어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