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연타로 넘길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9.01.04 17: 54

'NH농협2008~2009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GS칼텍스 배유나가 흥국생명 블로킹 위로 연타를 넣고 있다./천안=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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