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규,'넘어 갔다!'
OSEN 기자
발행 2009.01.06 20: 21

NH농협2008~2009 V-리그' 대전 삼성화재과 신협 상무의 경기가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신협상무 임동규가 삼성화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대전=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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