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조금 긴장되네'
OSEN 기자
발행 2009.01.08 11: 37

LG 트윈스 선수단 신년하례식이 8일 오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구단주와 감독의 신년사와 신입선수 소개 및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FA 계약으로 새롭게 LG 트윈스에 들어온 정성훈이 무대 앞으로 나와서 긴장한 표정으로 마른 입술을 적시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