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드어워이 슛을 시도하는 포웰
OSEN 기자
발행 2009.01.08 19: 2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포웰이 동부 화이트를 앞에 놓고 페이드어웨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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