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인,'주성아. 이건 내 공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1.08 19: 4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황성인과 동부 김주성이 코트에 흐르는 볼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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