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시도하는 황성인
OSEN 기자
발행 2009.01.08 20: 2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황성인이 빠른 속도를 이용 동부 화이트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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