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장훈아. 열받지 마!'
OSEN 기자
발행 2009.01.08 20: 3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오펜스 파울을 지적 당해 항의를 하자 동부 전창진 감독이 웃으며 위로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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