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장훈이 형, 쉽게는 못 줘'
OSEN 기자
발행 2009.01.08 20: 3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의 훅슛을 동부 김주성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