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삼,'이건 파울로 끊어야!'
OSEN 기자
발행 2009.01.08 20: 35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동부 오코사의 공격을 전자랜드 정영삼이 파울로 끊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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