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림에 올라타겠네!'
OSEN 기자
발행 2009.01.08 20: 3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동부 화이트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림에 매달려 환호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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