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골밑이 두텁네'
OSEN 기자
발행 2009.01.08 20: 5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동부 화이트가 전자랜드 골밑을 돌파하다 서장훈 등 장신에 막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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