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의 훅슛
OSEN 기자
발행 2009.01.09 19: 3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챈들러가 모비스 블랭슨의 블로킹이 붙자 훅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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