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가로채는 김효범
OSEN 기자
발행 2009.01.09 19: 4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김일두의 패스를 모비스 김효범이 가로채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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