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천대현
OSEN 기자
발행 2009.01.09 20: 4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천대현이 KT&G 양희종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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