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슛을 시도하는 블랭슨
OSEN 기자
발행 2009.01.09 21: 05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모비스가 95-87로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모비스 블랭슨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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