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F의 경기가 10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동부 김주성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김주성,'들어가라!'
OSEN
기자
발행 2009.01.10 15: 3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