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어디로 갈지 모를 걸!'
OSEN 기자
발행 2009.01.10 16: 13

'NH농협2008~2009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가 10일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권영민 세터가 이선규에게 시간차 공격 토스를 주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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