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시형이 잘했다!'
OSEN 기자
발행 2009.01.10 16: 34

'NH농협2008~2009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가 10일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1로 이겨 6연승으로 3라운드를 마감했다. 경기 종료 후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임시형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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