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한 세트 남았다!'
OSEN 기자
발행 2009.01.10 16: 36

'NH농협2008~2009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가 10일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1로 이겨 6연승으로 3라운드를 마감했다.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블로킹으로 2세트를 따내 뒤 김호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