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꼭 넣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1.10 16: 37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F의 경기가 10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F 토마스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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