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해외파 출신 송승준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부산=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송승준,'베코 쳤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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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1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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