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첫 훈련이라 너무 힘들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1.10 20: 42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한 우완 이정민이 체력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부산=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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