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시도하는 현주엽
OSEN 기자
발행 2009.01.11 16: 1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3쿼터 LG 현주엽이 SK 김민수를 제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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