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아도 기분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9.01.11 18: 10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1일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서귀포 시민구장에서 오는 2월 11일 이란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4차전에 대비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오후 훈련에서 비를 맞으며 기성용과 정조국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