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비가 왜 이리 많이 와'
OSEN 기자
발행 2009.01.11 19: 13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1일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서귀포 시민구장에서 오는 2월 11일 이란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4차전에 대비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오후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빗방울이 굵어지자 모자를 쓰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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