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1일 이란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4차전에 대비해 서귀포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팀이 12일 오전 성산 일출봉에 올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허정무 감독이 일출봉을 오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기분 정말 상쾌하네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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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12 1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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