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화구 갈대밭을 산책하는 축구 국가대표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9.01.12 14: 09

오는 2월 11일 이란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4차전에 대비해 제주 서귀포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팀이 12일 오전 성산 일출봉에 올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이 성산일출봉 주변 분화구 갈대밭을 산책하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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