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과 김상식의 전북 현대 모터스 입단 기자회견이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에서 열렸다. 이동국이 환하게 웃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이동국,'이제 전북맨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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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12 1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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