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약점이 많이 보강될 것"
OSEN 기자
발행 2009.01.12 16: 43

이동국과 김상식의 전북 현대 모터스 입단 기자회견이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에서 열렸다. 김상식과 이동국이 전북 유니폼을 입고 최강희 감독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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