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를 비롯해 라브 디아즈와 가와세 나오미 등 3명의 국내외 거장들이 참가하는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삼인삼색2009' 제작보고회가 13일 충무로 세종호텔 세종홀 에서 열렸다. 필리핀 라브 디아즈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라브 디아즈,'외국기업의 환경파괴 문제에 대해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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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13 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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