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하대성,'한치양보도 없이'
OSEN 기자
발행 2009.01.13 13: 31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3일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서귀포 시민구장에서 오는 2월 11일 이란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4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 오전 훈련 연습경기에서 볼다툼 중 이정수가 하대성을 밀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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