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3일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서귀포 시민구장에서 오는 2월 11일 이란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4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허정무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모두 수고 많았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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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13 1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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