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현,'저 피나요'
OSEN 기자
발행 2009.01.13 20: 17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중 피를 흘리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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