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투핸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던스톤,'날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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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13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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