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전문모델 조수아가 ‘2009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전야제에서 광고모델상을 받는다.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은 14일 저녁 6시 30분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 샴페인 홀에서 VIP와 11개국 모델이 초청된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 오후 7시부터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조수아는 14일의 전야제에서 상을 받는다. 아시아모델의 화합과 교류를 목적으로 올해 4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홍콩 대만 인도 말레이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이 참여하는 행사로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재)국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조수아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패션모델,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고 최근 광고모델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