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이거 파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1.15 19: 3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기만의 공격에 앞서 삼성 차재영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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