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자세가 불안해'
OSEN 기자
발행 2009.01.17 16: 0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기만이 오리온스 김승현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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