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장훈이 잘하고 있지?'
OSEN 기자
발행 2009.01.18 14: 3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18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허재 KCC 감독이 전자랜드로 이적한 뒤 처음 만난 서장훈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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