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과 하승진의 치열한 몸싸움
OSEN 기자
발행 2009.01.18 15: 3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18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지난 12월 19일 전자랜드로 트레이드된 뒤 KCC전에 처음 나온 서장훈이 2쿼터 골밑에서 하승진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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