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18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이한권과 윤영필이 KCC 하승진의 골밑슛을 파울로 끊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하승진,'나 괴롭히지마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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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18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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