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칙 퇴장하며 어필하는 서장훈
OSEN 기자
발행 2009.01.18 17: 1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18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서장훈이 전자랜드로 이적한 뒤 KCC전 첫 출전이었던 이날 경기서 하승진의 활약으로 KCC가 95-84로 이겼다. 4쿼터 서장훈이 5반칙으로 코트를 물러나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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