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1.19 17: 16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지훈 김태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키친'의 시사회가 19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 영화는 음식을 매개체로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삼각연애 이야기다. 영화속에서 유부녀인 신민아를 사랑하게 되는 주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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