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을 넣는 정영삼
OSEN 기자
발행 2009.01.20 19: 1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아 KT&G 양희종의 블로킹을 앞에 놓고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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