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비틀며 슛하는 주희정
OSEN 기자
발행 2009.01.20 19: 5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주희정이 전자랜드 황성인을 앞에 놓고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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