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를 잡는 정영삼
OSEN 기자
발행 2009.01.20 20: 3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디펜스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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