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그냥 내리꽂자!'
OSEN 기자
발행 2009.01.21 19: 01

NH농협 2008~2009 V리그 신협 상무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21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신영수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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