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연(63)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2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년 축구협회 대의원 총회서 임기 만료된 정몽준 회장 후임으로 당선됐다. 조중연 신임 회장이 독단적으로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조중연,'한국 축구 발전에 노력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9.01.22 15: 15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